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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 COO 인사말
국내에서 최초로 자동차 칵핏 모듈을 개발 및 생산한 업체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 부품 기술을 이끌어가는 전동화 사업의 선두 주자가 되겠습니다.
항상 저희 덕양산업을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으로 큰 도움을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977년 “국가 산업의 근간이 되는 제조업이 경제를 끌어 나간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설립된 덕양산업은 지난 40여년의 세월 동안 Cockpit Module, Door Trim 등 자동차 내장품을 생산하며, 부품업계의 선도기업으로 맡은 바 사명을 다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미래 친환경 자동차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객만족을 위해 신규 전동화 사업 추진에 그 동안의 축적된 역량을 집중하여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미국과 중국 등 세계 곳곳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경영을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가 맡고 있는 부문에 관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고객과 주주 여러분의 최고의 파트너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이를 위해 완벽한 품질과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아울러 고객과 주주를 중심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며,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해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아낌없는 애정을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덕양산업(주) CEO 정홍규
현재 자동차 산업은 기술력과 경쟁력이 없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있습니다.
이처럼 변화와 도전이 필요한 시기에 덕양산업은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진출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큰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덕양산업은 상황과 환경이 실시간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이에 적응하지 못하면 뒤처질 수 있는 시대에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선행기술 투자와 축적된 신기술 개발 및 품질관리 능력으로 신사업 개척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덕양산업의 노력은 기존 자동차 내장부품에서 최근 전기차 배터리, 산업용 ESS와 같은 전동화 부품 사업으로 영역을 꾸준히 확대하여 현재 국내는 물론 중국, 북미, 유럽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설계에서부터 양산까지의 전 공정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관리하여 앞으로도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및 주주 여러분의 수익가치를 실현하는데 기여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덕양산업은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윤리경영, 상생협력, 동반성장 등을 통해 고객, 주주, 지역사회, 더 나아가 국가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여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덕양산업(주) COO 윤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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