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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te Auto Components Leader
46년 역사의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덕양산업입니다.
우리나라 최초, Cockpit Module 소개
미래 성장동력인 배터리 모듈 및 ESS 선두기업
Cockpit Module, Door Trim
Instrument PNL, BMA / ESS
덕양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독보적인 Quality의 제품
실시간 필드 품질 모니터링으로
고객과의 신뢰 구축
철저한 테스트를 통한
완벽 품질 확보
제품현황
덕양산업만의 노하우
최고의 기술과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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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R&D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자동차 부품업체 덕양산업
덕양산업은 창의적, 혁신적, 도전적 Mind 정립을 통한 미래 핵심기술 및
New Creative R&D 실현을 목표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TOP 수준의 R&D 경쟁력 확보
  • 자율주행차 대응을 위한 신개념 칵핏 플랫폼 개발
  • 고경량/고감성/친환경 신소재, 신공법, 신제품 개발
  • 친환경 에너지 부품 기술개발을 통한 신사업 창출
  • 글로벌 TOP 자동차 부품업체를 향한 최고의 연구원 양성
  • 사회적 책임
  • 가치있는 창의
  • 광범한 협동
책임 · 창의 · 협동의 사훈 실천을 통한 정당한 이윤추구와
투명하고 건실한 경영구조를 지닌 기업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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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덕양산업, 북구 노인시설에 쌀 전달
현대·기아자동차 울산북부분회 덕양산업(대표이사 정홍규) 참실협 봉사회(회장 김병한)는 지난 26일 2024년 설 명절을 맞아 북구지역 저소득 노인들을 위해 250만원 상당의 백미 10㎏ 70포를 북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 전달했다.(중략)북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명절마다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줘 감사하다”며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언론사 : 매일경제
2024-01-30
덕양산업, 대형 선박용 ‘ESS 시스템’ 개발…해상 실증 성공
46년 전통 자동차 내장 부품 및 모듈 제조업체 덕양산업(대표이사 정홍규)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전남 목포에서 대형(1MWh급 이상) 선박용 ESS(Energy Storage System) 시스템을 전기 추진 선박에 적용, 해상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덕양산업은 KRISO에서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개발 중인 전기추진 차도선에 1MWh급 이상 선박용 ESS를 탑재하고 주전력으로 사용하여 항해하는 검증을 실시했다.본 과제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에서 지원하고, 2021년 5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 35개월간 진행되는 국책과제인 ‘MWh급 선박용 C-rate 1 이상 고안전성 LiB-ESS 통합시스템 국산화 기술개발’에서 해당 사업의 주관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와 함께했다.덕양산업은 ESS 패키징 제품화 기술 100% 국산화 개발을 통한 기술력 확보와 이를 통한 글로벌 사업화를 진취적으로 추진하고자 노력했다.(중략)정홍규 덕양산업 사장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주관하는 국책사업인 선박용 고안전성 LiB-ESS 통합시스템 기술개발 성공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와 함께 대형(1MWh급 이상) 선박용 ESS 시장에 새롭게 진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추후 덕양산업은 신규 사업으로 진출한 배터리 모듈, ESS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전동화 부품을 공급하여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힘쓸 예정이다.언론사 : 매일경제
2023-12-28
덕양산업, 현대자동차 NX5 차종 Door Trim 수주…완성차 업체 공급계약 체결
미래 자동차 부품 기술을 이끌어가는 덕양산업이 지난 27일 현대자동차로부터 6천억원대 규모의 Door Trim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해당 제품은 현대자동차의 인기 SUV 투산의 후속 모델 NX5(프로젝트명)로 2026년을 시작으로 2033년까지 7년간 총 150만 대를 공급하게 된다.특히 이번 수주는 지난 8월, 기아의 5천억원대 SW(프로젝트명) Door Trim 공급업체로 확정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잇따른 수주 실적으로 2023년 한 해에만 1조원이 넘는 물량을 확보했다.(중략)덕양산업 정홍규 총괄사장은 “이번 현대차, 그리고 지난 8월 기아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은 회사의 성장은 물론이며 덕양산업의 능력을 대내외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가 우리에게 기회를 준 만큼 제품의 품질, 서비스 등 모든 준비를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양산 시 어떠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여 고객의 믿음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언론사 : 매일경제
2023-11-28
덕양산업, 기아 SW 차종 Door Trim 공급계약 체결
46년 역사의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덕양산업이 지난 18일 기아와 신규 차종 모델인 SW(프로젝트명)의 Door Tri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기아에 처음으로 해당 제품을 납품하는 것과 동시에 국내 중부지역으로 사업 확대를 위한 교두보 확보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해당 프로젝트 SW는 기아가 국내 처음으로 경기도 화성에 구축한 전기차 전용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공장이 완공되는 2025년 7월부터 10년간 총 160만 대 이상 양산되는 차종으로 전기차 PBV 전용 플랫폼 ‘eS’를 처음으로 적용한 중형급 차량이다.덕양산업은 2035년 7월까지 Door Trim을 공급할 예정이며, 총매출액은 10년간 5천억원 내외로 추정된다.(중략)덕양산업 정홍규 총괄사장은 “이번 기아와의 공급계약이 회사가 앞으로 중부지역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는 물론이고, 회사의 미래에 대한 탄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한 번으로 끝나는 일회성 수주가 아닌 차질 없는 준비로 고객과의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쌓아 향후에도 고객과 협력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덕양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내장 부품의 개발 및 양산 경험과 정부 국책과제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향후 미래차 선행 인테리어 부품 개발에 집중해 완성차 업체에 납품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특히 현재 양산 중인 Door Trim 부품에 정전 방식 터치센서, 전압 가변 회로를 통한 온도 제어 기능성 스킨 개발을 추가해 사용자 안전성 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언론사 : 매일경제(링크)
2023-08-22
덕양산업, 에코플로깅 진행…지역 환경보호 활동으로 ESG 경영 실천
자동차 부품 선도기업 덕양산업이 최근 사내 이벤트로 에코플로깅 행사를 운영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임직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회사가 그동안 사내 봉사동아리 활동부터 외부 기관의 기부 캠페인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ESG 경영에 점차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달리기는 뜻하는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운동이다. 북유럽을 중심으로 처음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하였으며, 건강과 환경에 모두 이로운 장점 덕분에 최근 국내에서도 많은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중략)덕양산업 정홍규 사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과 인정을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여러 활동과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언론사 : 매일경제(링크)
2023-06-30
덕양산업, 재활용 소재 활용 배터리 하우징 커버 개발 국책사업 주관사 선정
46년 역사의 자동차 종합 부품 및 모듈 제조 전문기업 덕양산업(대표이사 정홍규)이 재활용 섬유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활용한 고배향성 LFT 복합소재 기술개발 관련 국책사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에서 주관하고 54개월간 정부 지원개발비 63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서 덕양산업은 ‘재활용 섬유-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활용한 섬유 함량 40% 이상의 고배향성 복합소재 및 이를 적용한 배터리 하우징 커버 개발’과 관련하여 개발 역량과 기술 개발 계획이 우수하다고 판단되어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중략)덕양산업 정홍규 사장은 “이번 재활용 소재 적용 배터리 하우징 커버 개발을 통해 친환경 전기차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ESG 및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도 앞장서겠다”라며, “경량화 및 열폭주 대응이 가능한 배터리 하우징 커버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선두 주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언론사 : 매일경제(링크)
2023-06-07
덕양산업, ‘열안전성 향상 배터리 팩 시스템 개발’ 국책과제 주관사 선정
자동차 내장 부품 및 배터리 모듈 전문기업 덕양산업(대표이사 손동인)이 지난 4월 자동차산업기술개발(그린카) 국책사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에서 주관하고 45개월간 정부지원개발비 5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서 덕양산업은 ‘열폭주 및 열전이 방지 기술 적용 열안전성 향상 배터리 팩 시스템 개발’과 관련하여 개발 역량과 기술 개발 계획이 우수하고 성공 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되어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되었다.(중략)덕양산업 손동인 사장은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배터리팩 시스템 화재 안전성 향상으로 친환경 전기차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ESG 및 탄소 중립 사회 실현에도 앞장설 것이다.또한 이와 같은 미래차 부품의 원활한 공급 준비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 및 발전하여 향후 회사의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언론사 : 매일경제 (링크)
2023-05-02
덕양산업, 대유플러스와 '차량용 면상발열체·기능성 융복합 기술 개발' MOU 체결
자동차 종합 부품 전문기업 덕양산업은 대유플러스와 '차량용 면상발열체 및 기능성 융복합 기술 개발' 사업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MOU 체결로 차량 인테리어 부품 발열체 소재와 내·외장 기능성 소재, 고감성 부품 개발, 신기술 개발 프로젝트 등에 대한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중략)덕양산업 측은 "보유한 신기술을 현재 양산 중인 도어트림 부품에 수평 전개해 정전 방식 터치센서, 전압 가변 회로를 통한 온도 제어를 통한 기능성 스킨재 개발을 추가하고, 사용자의 안전성을 확보 후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개발 히터는 소비전력 80W 이하의 저전력 에너지로 자동차 실내 열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기차 배터리 효율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언론사 : 이데일리 (링크)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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